연세대학교 심리과학이노베이션대학원 디지털 혁신트랙

먼슬리 커피챗 3월 회의 보고서

일시: 2026. 03. 29. | 장소: 오프라인
참석자: 김성언, 오경민, 이태석, 임수연, 김형모, 김선우, 이지민, 조휘연 (8명, 1·2·3기 합석)
작성: 김형모
1 핵심 결정
KEY DECISION

피칭데이 개최

4월 24·25·26일 중 하루, 각자 진행 중이거나 관심 있는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피칭데이를 개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AS IS
구조도 없고
서로도 모르고
채널도 없다
PITCHING DAY
서로 보여주고
피드백하고
건의사항 모으기
TO BE
각자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 나가는 환경을
직접 만든다

피칭데이는 서로 알기, 협업·팀 탐색, 학교 건의 근거 수집의 세 가지 목적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채택되었습니다. 탑다운 지원을 기다리기보다 바텀업으로 직접 움직이자는 공감대가 배경입니다.

2 현황 진단 (AS IS)

1·2·3기가 함께 현재 트랙의 문제를 공유한 결과, 아래 7가지 공통 이슈가 확인되었습니다.

문제 내용
논문·프로젝트 구조 없음 뭘 해야 졸업하는 건지 모르겠다는 의견이 기수 불문 공통으로 나옴
서로가 서로를 모름 기수 불문, 각자 무슨 프로젝트를 하는지 알 방법이 없음. 행정대학원은 입학 시 동문 DB가 바로 제공되는 것과 대비됨
협업 창구 없음 프로젝트를 하고 싶어도 누구에게 말해야 할지 모름
교수님 1명 트랙 전체를 정경미 교수님 한 분이 담당하여 방향이 좁아지는 구조
논문 없는 졸업 문화 연세대는 학부도 특수대학원도 졸업논문 없이 나오는 경우가 많음. 우리 트랙만의 문제가 아니지만, 그래서 졸업 시 손에 남는 결과물이 없다는 문제가 더 커짐
학비 대비 지원 부재 행정대학원보다 학비가 높은데도 동문 DB, 앱 등 인프라 지원이 전혀 없음
건의 채널 불명확 학교에 말하고 싶어도 누구에게 가야 할지 모름
3 1·2기 회고

1·2기 재학생들이 지난 학기까지의 경험을 돌아본 결과입니다.

GOOD
  • 소수 정예 토론식 수업 — 교수님과 직접 소통 가능했던 초기 분위기
  • 가족 같은 분위기 — 종강 후에도 교수님들이 끝까지 남아 이야기
  • IT+심리 융합 지향점 자체는 명확하고 좋았음
  • 현업 적용 사례 — AI 툴, 뇌파 프로젝트, 교수님 컨퍼런스 섭외 등
PAIN POINT
  • 졸업 후 불명확 — 논문도 없고 프로젝트 구조도 없음
  • 과목 중복 — 차별성 부족, 비슷한 내용 반복 수강 느낌
  • 건의 채널 부재 — 누구에게 말해야 할지 모름
  • 선배 없음 — 참고할 롤모델이 없음
  • 교수님 1명 — 방향이 좁아지는 구조
4 3기 입학 기대

이번 학기 입학한 3기 학생들이 공유한 입학 동기와 기대입니다.

5 넥스트 액션
항목 내용
피칭데이 일정 4월 24·25·26일 중 후보 날짜 공지 예정 (중간고사 4/24 이후)
참가 형식 현재 진행 중이거나 관심 있는 프로젝트를 발표
이후 단계 피칭 결과 정리 → 학교 지원 필요사항 취합 → 부원장 이도준 교수님·정경미 교수님 미팅

참석 가능한 날짜를 투표해 주세요

4. 24 (금) 4. 25 (토) 4. 26 (일)

어떤 프로젝트도 좋습니다. 지금 가장 열정을 쏟고 있는 일을 공유해 주세요.

당장 할 게 없어도 괜찮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어떤 걸 하고 있는지 보기만 해도 충분히 의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