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25·26일 중 하루, 각자 진행 중이거나 관심 있는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피칭데이를 개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피칭데이는 서로 알기, 협업·팀 탐색, 학교 건의 근거 수집의 세 가지 목적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채택되었습니다. 탑다운 지원을 기다리기보다 바텀업으로 직접 움직이자는 공감대가 배경입니다.
1·2·3기가 함께 현재 트랙의 문제를 공유한 결과, 아래 7가지 공통 이슈가 확인되었습니다.
| 문제 | 내용 |
|---|---|
| 논문·프로젝트 구조 없음 | 뭘 해야 졸업하는 건지 모르겠다는 의견이 기수 불문 공통으로 나옴 |
| 서로가 서로를 모름 | 기수 불문, 각자 무슨 프로젝트를 하는지 알 방법이 없음. 행정대학원은 입학 시 동문 DB가 바로 제공되는 것과 대비됨 |
| 협업 창구 없음 | 프로젝트를 하고 싶어도 누구에게 말해야 할지 모름 |
| 교수님 1명 | 트랙 전체를 정경미 교수님 한 분이 담당하여 방향이 좁아지는 구조 |
| 논문 없는 졸업 문화 | 연세대는 학부도 특수대학원도 졸업논문 없이 나오는 경우가 많음. 우리 트랙만의 문제가 아니지만, 그래서 졸업 시 손에 남는 결과물이 없다는 문제가 더 커짐 |
| 학비 대비 지원 부재 | 행정대학원보다 학비가 높은데도 동문 DB, 앱 등 인프라 지원이 전혀 없음 |
| 건의 채널 불명확 | 학교에 말하고 싶어도 누구에게 가야 할지 모름 |
1·2기 재학생들이 지난 학기까지의 경험을 돌아본 결과입니다.
이번 학기 입학한 3기 학생들이 공유한 입학 동기와 기대입니다.
| 항목 | 내용 |
|---|---|
| 피칭데이 일정 | 4월 24·25·26일 중 후보 날짜 공지 예정 (중간고사 4/24 이후) |
| 참가 형식 | 현재 진행 중이거나 관심 있는 프로젝트를 발표 |
| 이후 단계 | 피칭 결과 정리 → 학교 지원 필요사항 취합 → 부원장 이도준 교수님·정경미 교수님 미팅 |
어떤 프로젝트도 좋습니다. 지금 가장 열정을 쏟고 있는 일을 공유해 주세요.
당장 할 게 없어도 괜찮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어떤 걸 하고 있는지 보기만 해도 충분히 의미 있습니다.